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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07-15 07:14
어느 것이 쉽겠느냐?
 NAME : 정덕영
HIT : 518  

[눅 5:21-25)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 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1.
예수께서 자신 앞에 인도된 한 중풍병자를 보시고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듣고 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참람하도다 누가 하나님 이외에 죄를 사할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며 수근거렸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음 중 어느 말이 쉽겠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일어나 걸어가라"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어느 것이 쉽고 어려운지
잘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아무튼 예수님은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이 어렵다고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네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하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반발하고
신성모독자라는 소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일어나 걸어라"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가 한 건의 세상 비난을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 되므로, 
좀 더 근원적이고 영적인 이유에 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연유에서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씀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네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예수가 죄를 사해 준다는 의미인데
남에게 죄사함을 주려면 자신의 십자가 죽음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즉, 남에게 죄사함을 주려면, 자신이 죄인과 함께 십자가의 죽음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죄사함이란 한 두가지 세상적인 범법을 용서 받거나
해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의 생명에서 의의 생명으로, '육'에서 '영'으로 거듭남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구원자 예수의 생명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히니 예수께서 네 죄사함을 받았다”라고 하는 것은
"내가 죽음으로 너를 살릴 것이다. 또는 내가 죽음으로 너는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을 죽음에 내어 주는 일이니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럼 "일어나 걸어라"는 말은 어떠한가요?
"일어나 걸어라" 하는 것은 중풍병자에게 기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술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쳐주면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구원자로 알고 따를 것입니다.
이때 예수는 십자가에 죽지 않고 구원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죽지 않으니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도 죄사함도 아닙니다.   
자신이 죽지 않고 남을 살리려는 구원은 가짜 구원일 수밖에 없습니다. 

[눅4:9-12]
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10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마귀는 그 이름 값대로 예수에게 쉬운 가짜 구원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높은데서 뛰어 내려도 다리가 다치지 않고, 또 중풍병자에게 말해서 일어나
걸으라고 하는 기적을 보임으로 구원자로서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자신이 죽지 않고 쉬운 것(기적을 행함)으로
구원을 주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시험하는 믿음" 밖에 주지 못하니,  
마귀의 권고를 거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을 죽음에 내어 주어야 되는 죄사함은 "어려운 것"이고,
기적을 행하는 것은 자신이 죽지 않고 세상 영광을 얻을 수 있기에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쉬운 것"에는 죄사함과 구원은 없습니다.

3.
우리는 어떠한가요?
이웃에게 밥퍼주고, 구제 봉사 선행하는 것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그래서 구원자의 제자들이라는 말을 듣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능력이 부족하고, 은사가 없으니 중풍병자를 일으킬 수가 없다.
그래서 몸으로 때워서 그들을 뒷바라지하고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쉬운 것"을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런 곳에는 죄사함도, 구원도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이라고는 이 "쉬운 것" 밖에 없으니 문제입니다.

우리가 진정 그들을 구원하고 죄사함을 주려면 그들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봉사하다가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웃을 위해 죽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자신이 먼저 예수로부터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가지게 된 사람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예수가 땅에서 죄사함의 권세를 가졌듯이
이들도 또한 땅에서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죽을 권세를 가진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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