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련회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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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04-08-15 10:49 조회 |3,320회본문
자유교회에서 처음 실시한 전교인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준비와 진행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수련회가 끝난 후, 간증시간에 많은 분들이 은혜로운 시간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어느 분은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고 성도와 대화를 할 때 말씀이 그들 마음에
심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을 심는 것입니다.
바울의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고전3:6)"라는 말씀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미 말씀이 마음에 심긴 분들에게는 그것을 자라게 하는 물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심긴 말씀이 말씀의 물로 인하여 뿌리를 내리고 더욱 더 견고해 지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각 사람의 마음 속에 말씀이 심어졌기 때문에
수련회 기간 중 체험한 은혜보다 앞으로 각자에게 보여 질 은혜가 더욱 풍성할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간 지나야 뿌린 말씀의 씨가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주님의 큰 은총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정덕영
준비와 진행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수련회가 끝난 후, 간증시간에 많은 분들이 은혜로운 시간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어느 분은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고 성도와 대화를 할 때 말씀이 그들 마음에
심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을 심는 것입니다.
바울의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고전3:6)"라는 말씀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미 말씀이 마음에 심긴 분들에게는 그것을 자라게 하는 물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심긴 말씀이 말씀의 물로 인하여 뿌리를 내리고 더욱 더 견고해 지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각 사람의 마음 속에 말씀이 심어졌기 때문에
수련회 기간 중 체험한 은혜보다 앞으로 각자에게 보여 질 은혜가 더욱 풍성할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간 지나야 뿌린 말씀의 씨가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주님의 큰 은총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정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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