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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사님은 나에게 누구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09-07-03 01:33 조회 |3,501회

본문

사람들은 목사님을 
청빈하고, 존경스럽고, 우아하고, 윤리도덕적으로 훌륭하고, 덕망있어야 하고,
좋은 신학교에서 학위 받아야 하는 것 등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존경받는 목사님들은 이런 범주에 들어가는 분들이십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되게 하는 영적 제사장입니다.
따라서 이 일을 제대로 해야 존경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이것 하나만을  제대로 알고 따라 나선다면 자신의 인생을 다 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 즉 하나 되는 것 이외에, 
이 세상의 그 무엇도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나에게 무엇을 해 주시는 분이신지 잘 생각하고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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