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된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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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08-12-14 01:48 조회 |3,039회본문
9.11테러자들에게서 볼 수 있듯이
과격 이슬람 테러분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려 하지 않습니다.
알라신을 위해서 순교한다는 것입니다.
이슬람 테러 세력의 지휘부는
그런 그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자신들이 미워하는 나라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자살폭탄을 감행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어렵게 고생하면서 이 세상 사느니,
화끈하게 죽음으로 영웅도 되고 또한 천국에서
큰 축복을 누리고자 심리입니다.
그러나 과연 알라신이 하나님이라면
그런 인간 자살폭탄을 장려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 자살 폭탄이 필요한 것은 신이 아니라,
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고자 하는
추악한 인간 자신이고,
그것을 부추기는 또 다른 인간들일 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인간 자살폭탄은 지금도 흔합니다.
성경에서 보면 예수를 따라 나섰던
제자들도 예수를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예수가 죽은 나사로를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실제로 죽으러 가는 줄 알고 같이 죽으려고 따라 갔습니다.
예수님도 마음만 먹었으면 로마로부터의 독립 운동이나
다른 이유로 이들을 자살특공대로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제자들이 따라 다녔던 사람은 빈라덴이 아니라,
예수였습니다.
우리도 가끔 예수의 이름으로
제자들이 원했던 방식으로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그런 죽음을 원하지 않습니다.
살아서 죽는 죽음을 원합니다.
그것은 곧 옛사람의 십자가 죽음입니다.
이것이 참된 순교입니다.
우리 죽어서 죽지 말고, 살아서 죽읍시다.
과격 이슬람 테러분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려 하지 않습니다.
알라신을 위해서 순교한다는 것입니다.
이슬람 테러 세력의 지휘부는
그런 그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자신들이 미워하는 나라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자살폭탄을 감행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어렵게 고생하면서 이 세상 사느니,
화끈하게 죽음으로 영웅도 되고 또한 천국에서
큰 축복을 누리고자 심리입니다.
그러나 과연 알라신이 하나님이라면
그런 인간 자살폭탄을 장려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 자살 폭탄이 필요한 것은 신이 아니라,
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고자 하는
추악한 인간 자신이고,
그것을 부추기는 또 다른 인간들일 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인간 자살폭탄은 지금도 흔합니다.
성경에서 보면 예수를 따라 나섰던
제자들도 예수를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예수가 죽은 나사로를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실제로 죽으러 가는 줄 알고 같이 죽으려고 따라 갔습니다.
예수님도 마음만 먹었으면 로마로부터의 독립 운동이나
다른 이유로 이들을 자살특공대로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제자들이 따라 다녔던 사람은 빈라덴이 아니라,
예수였습니다.
우리도 가끔 예수의 이름으로
제자들이 원했던 방식으로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그런 죽음을 원하지 않습니다.
살아서 죽는 죽음을 원합니다.
그것은 곧 옛사람의 십자가 죽음입니다.
이것이 참된 순교입니다.
우리 죽어서 죽지 말고, 살아서 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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