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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마 13:47-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05-10-03 23:33 조회 |4,145회

본문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마 13:47-50]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1. 들어가는 말

한번은 아현 동에 사신다는 분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무릎치며 읽는 성경’을 읽고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른 것은 다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겠는데 재림에 관해서는 언뜻 동의하기 힘 들다 고 합니다. 그러면서 물리적인 예수의 재림이 정말 없을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저에게 묻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지구가 창조되었기 때문에 몇 십억 년 후에 어떻게 자연적인 종말을 고할지 저로서는 아는 바도 없고, 또 그런 종말에는 관심도 없다라고 했으나 그 분이 궁금해 하는 종말은 우리 기독교인이 알고 있는 세상 심판 때의 가시적인 종말, 예수님이 구름타고 공중에서 144000명을 들어 올리시고 나머지는 지옥으로 보내고 이 세상은 흑암에 갇히게 되는 그런 종말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의 ‘구름타고 오는 재림’에 큰 기대를 거는 것은 예수님 때문에 선행을 했으니 그것에 대한 보상으로 천국도 가고 상급도 받으려는 마음에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미가서 말씀처럼 가죽을 벗기고 살을 파내임을 당하고 냄비에 뼈를 다져 넣는 일을 마다 하지 않았던 그런 사람들에게 이처럼 기대하는 찬란한 예수님의 재림이 없다고 한다면, 자신들이 그 동안 한 일이 다 수포로 돌아가게 될까 봐, 다른 교리는 몰라도 재림이라는 교리는 악착같이 고수하게 되는 것이고 놓을 수 없는 운명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은 과연 예수님이 이 세상의 종말에 오셔서 우리를 심판하여 예수를 외면하고 자신들을 핍박했던 사람들을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 넣으리라는 말씀으로 자연스레 읽히고, 또한 그러다보니 자신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재림에 더욱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재림 때 인정 받는 것은 우리의 무슨 행동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자라서 열매를 맺는 생명의 흐름입니다. 열매는 내 스스로의 열심으로 맺히지 않습니다. 예수라는 나무에 붙어서 진액을 받으면 열매는 자연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개요]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천국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바다에 고기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과 같다고 합니다. 그물이 차면 해변으로 끌어 올려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린다고 합니다.
세상 끝에도 그럴 것인데 그때 천사들이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을 터인데 그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방향]
오늘 말씀에서 말하는 세상 끝은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예수 재림 때 지구 종말을 말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니다.
 
2. 본문

2.1 물고기와 그물 (마13:47-48)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잡힘으로 구원]
천국은 그물을 쳐서 고기를 잡으면 좋은 것을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다시 바다로 내던져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고기의 입장에서는 그물에 잡혀서 좋은 것으로 선택 받아 그릇에 담기는 것이 천국에 입장하는 것입니다.

[막 1:16-18]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우선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무엇을 상징할까요? 물고기는 우리 인생의 상징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대부분 어부였는데 그것 자체도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 세상에서 사람 낚는 어부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무엇 하나 무의미하게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그 물고기 인생이 살고 있는 이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는 각종 물고기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 물고기들의 공통된 특징은 물 밖에 나오면 사망한다는 것을 알고 본능적으로 그 바다 물을 떠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아무리 물을 떠나야 된다고 교육을 시키고 홍보를 한다고 해도 절대 떠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 또한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이 세상의 모든 것과 관계를 맺고 있으니 이 세상을 떠나면 곧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소유물, 자신의 가족, 자신의 건강 등 이 세상에서 자신을 묶고 품고 있는 이 모든 것을 놓지 못합니다. 그것은 곧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이유 조차 내 소유를 지켜주고, 내 가족을 지켜주고, 내 건강을 지켜 주어서 이 바다 물속 세상에서 잘 살도록 해 달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고기를 그 물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자체 교육과 홍보를 아무리 해도 안되고 무슨 짓을 해도 그 물의 세상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그물에 걸리거나 낚시에 낚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치 않게 그 바다 속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물고기의 구원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물고기는 무슨 짓을 해도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죽음 저 너머의 세상을 어떻게 자신이 감지할 수가 있을까요? 외부의 힘에 의해서 잡혀 나와야 그 세상으로부터 구원을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한 마리 물고기인 나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아니면 바다 밖의 세상으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낚시와 그물은 말씀]
낚시와 그물은 말씀의 비유입니다.
우리는 자유교회 말씀을 세상에 드리우고 이 말씀에 물고기가 걸리기를 기다립니다. ‘무릎치며 읽는 성경’을 읽고 아현 동에서 전화를 주신 분은 입질만 하다가 낚시를 물지 않은 분이시고, 어떤 분은 슬쩍 물었다가 놓고 계산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그 낚시 그물에 걸려서 뭍으로 올라온 분도 계십니다.
  한번은 어떤 분이 전화를 해서 '무릎치며 읽는 성경1'을 구입을 했는데 좋더군요 하시며 무엇을 물어 볼 것이 있다고 해서 전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슨 책에 대한 질문을 할 줄 알고 있었더니 그 책 표지 코팅 독특하던데 어디서 하셨나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쓰고 전화를 많이 받았지만 이런 질문은 처음 봅니다. 아무튼 이런 사람은 낚시에 물릴 생각도 한하고 전혀 미끼에 관심이 없는 물고기입니다.
 
[추수]
어부들이 이렇게 낚인 물고기들을 그냥 모두 다 그릇에 담는 것이 아닙니다. 일차적으로 그물의 간격을 조절함으로 말미암아 어린 것들은 다 빠져 나가게 합니다.
이 의미는 말씀의 그물을 칠 때 말씀이 비유와 영적 언어로 되어 있어서 인생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이 없는 사람들은 이 말씀에 걸리지 않고 술술 빠져 나가게 됨을 말합니다. 인생에서 고난을 받아서 고민이 있는 자들은 이 그물에 걸릴 것입니다.
걸려 나온 것들 중에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못 먹을 것 등 쓸모 없는 못된 물고기는 바다에 도로 던져 버립니다. 여기서 물고기의 입장에서는 못된 물고기로 분류되어 바다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구사일생’이라고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 받지 못한 물고기인 것이고 물고기로 살다가 새로운 세상을 보지 못하고 그냥 죽을 것입니다.

2.2 먹히는 것이 구원

[사람의 먹이가 구원]
물고기의 구원은 잡혀서 죽는 것이고, 죽은 후에 사람의 입에 들어가 먹히는 것이 그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을 때 그에게 말씀으로 전도를 했고, 그를 구원하신 후에 하신 말씀이 ‘그는 나의 먹을 양식이었다’고 제자들에게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4:31-33]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이와 같이 우리가 예수의 먹이가 되었을 때 우리는 예수에 속한 자들로 거듭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바다 속에 있던 물고기가 잡혀서 사람의 먹이가 될 때 그 물고기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러면 그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집트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도마 복음서는 정경이 아닙니다.
성경 외에 신비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끔 인기가 있습니다.
그곳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도마복음 말씀 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 먹히는 사자는 복이 있다. 그래서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자가 먹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그래서 사람이 사자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사람은 거듭난 자를 말하고, 사자는 육에 속한 자를 말합니다.
  육에 속한 자가 거듭난 자에게 먹히면 그는 복됩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경우처럼 거듭난 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자라고 하면서 육에 속한 자에게 먹히는 그 사람은 화가 있습니다. 제대로 거듭나지 못해서 먹힌 것이고, 그래서 자신이 육에 속한 자라는 것이 증명되기 때문에 화입니다.
물고기는 사람에게 먹혀야 새로운 세상으로의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2.3 세상 끝에도... (마13:49)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세상 끝]
여기서 세상 끝은 지구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세상 끝이란 앞서 물고기의 비유에서 본다면 물고기 생활로서의 끝을 말합니다. 즉,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나름대로 인생을 살다가 지쳐 쓰러지게 되면 말씀의 그물에 걸리게 됩니다. 말씀의 그물에 걸린다는 것은 말씀을 접하게 되고 말씀 앞에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천사란 누구일까요? 예수에 속한 사람입니다. 즉, 천사는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존재로 거듭난 사람을 말합니다. 이 천사에 의해 의인과 악인이 분리되며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이런 일을 하셨습니다.

[심판의 모습]
[요3:17-18]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구원 받을 자와 심판 받을 자가 예수에 의해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세상 끝에 말씀에 의해서 심판을 받을 것을 말함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끝이란 2천년 전 이미 예수님 시대부터 있어왔던 것이고 자신의 옛사람의 종말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것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고 그 말씀을 거부하고 자신이 있었던 곳으로 돌아 가고자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심판이니, 구원과 심판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의 말씀을 듣고 따라 나오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 곳간에 들이고, 그렇지 못하고 말씀을 거부하고 세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자들은 풀무불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말씀의 그물에 걸려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도중에 나간 분들이 자기가 원하는 세상 속으로 가니, 그곳에서 연애하는 것처럼 얼굴이 벌게지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른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말씀의 그물에 잡혔다가 얼마간 연단을 받자 심하게 퍼덕이니 천국 주인이 아직 더 자라야 된다고 판단하여 다시 바다 속으로 보내어 준 것입니다. 우선 당장이야 좋겠지만,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닐 것입니다.

[풀무불 , 바다]
앞서서 물고기가 바다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여기서는 말씀을 거부하고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을 풀무불 속으로 들여 보낸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란, 우리가 감각 없는 문둥병자라 몰라서 그렇지 아주 뜨거운 음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가복음의 부자와 나사로의 일화에서 죽어서 음부에 들어간 부자가 뜨거운 불꽃 중에 고민하고 자신의 혀를 서늘하게 할 물 한 방울을 원하는 그런 모습이 바로 풀무불 속에 있는 모습입니다.

[눅 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죽어서 음부에 들어갔다는 것은 말씀의 그물에 잡혔다가 다시 바다 속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말합니다.

[욕망의바다]
저는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시기 질투에 찌들어 있고 세상 것을 놓지 못해서 그것을 놓기 싫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불꽃 중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정말 자신의 영혼을 말살하고 또 그것으로 남의 영혼마저 압살하는 그런 삶을 살면서 그것이 좋다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정말 구원 받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3. 맺음말

세상 끝이란 앞서 물고기의 비유에서 물고기 생활로서의 끝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즉, 우리들이 세상에서 나름대로 인생을 살다가 지쳐 쓰러지게 되던지, 율법 아래의 신앙생활에서 힘들고 낙심이 되던지 어쨌든 우리 각자의 세상이라는 바다 속에서의 종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 끝을 맞이하게 되신 분들은 말씀의 그물에 걸리게 되었을 때 말씀 앞으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릇에 담기우게 됩니다. 말씀을 받고 세상을 옮기면 예수의 먹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예수가 했던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루 속히 여러분의 세상 끝을 맞아 천국의 그릇에 담기시기를 바랍니다.


정 덕 영
목 사
자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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