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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스더와 하만 [더7: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05-10-24 09:04 조회 |4,716회

본문

에스더와 하만

[더 7:1-10] 1/ 왕이 하만과 함께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나아가니라 2/ 왕이 이 둘째 날 잔치에 술을 마실 때에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 가로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4/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더면 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 그래도 대적이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 5/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일러 가로되 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 그가 어디 있느뇨 6/ 에스더가 가로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7/ 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잔치 자리를 떠나 왕궁 후원으로 들어가니라 하만이 일어서서 왕후 에스더에게 생명을 구하니 이는 왕이 자기에게 화를 내리기로 결심한 줄 앎이더라 8/ 왕이 후원으로부터 잔치 자리에 돌아오니 하만이 에스더의 앉은 걸상 위에 엎드렸거늘 왕이 가로되 저가 궁중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나오매 무리가 하만의 얼굴을 싸더라 9/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10/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

1. 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이름이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 에스더서가 성경일 수 있느냐고 해서 소위 '성경의 정경성'이 문제가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성경 66권에 포함되어 있고 우리는 오늘 이 에스더서의 이야기에서 성경 전체에서 말하고 있는 구원의 의미를 보고자 합니다. 에스더서에서 이런 구원의 의미를 보면 이 말씀 또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임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배경]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 중에 모르드개라는 유대인이 있었고 그의 조카 에스더는 페르샤의 왕 아하수에로의 왕후로 택함을 받아서 있었습니다. 그때 하만이라는 자가 국무총리 격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유독 자신이 지나갈 때 인사를 하지 않는 모르드개가 그렇게 미웠습니다. 그래서 모르드개를 죽이고자 했고 그것만으로 부족하여 그의 민족 유대민족을 다 죽이기로 작정을 하고 왕에게 탄원하여 은 일만달란트로 그 일을 진행하도록 조서를 받아서 전국으로 보냈습니다. 이것을 안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말해서 빨리 왕에게 나아가서 이 일을 막으라고 했으나, 에스더는 자신이 왕의 사전 허락 없이 나가면 죽음일 뿐이라며 주저주저합니다. 이때 모르드개는 네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유대인들은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얻을 것인데 너는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에스더는 용기를 내어 "죽으면 죽으리라"고 왕의 앞으로 나갔고 왕은 그녀에게 홀을 내밀며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합니다.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습니다.
에스더는 하만과 왕을 두번에 걸쳐서 초청을 하고 오늘 읽은 말씀은 두 번 째 초청 받은 날 에스더가 비로소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말하는 장면입니다. 왕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했을 때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합니다. 이때 에스더는 자신의 생명과 민족의 생명을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종으로 팔렸더라면 오히려 조용히 했을 것인데 생명을 부지해야 하겠기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왕은 누가 그런 일을 도모했느냐고 했을 때 이 하만이니이다 라고 말했고 왕은 화가 나서 후원으로 들어갔고 그때 하만은 화가 자신에게 미칠 것을 눈치채고 에스더에게 목숨을 구하려 하는데 마침 나갔던 왕이 다시 들어 와 하만을 보고 이제 왕후까지 강간하려는가 하는 말을 함과 동시에 하만은 체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고 장대를 준비했다는 말을 듣고 그곳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쳤다는 내용입니다.

[방향]
말씀 드린 대로 이 내용 중에서 우리 영혼의 구원의 과정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

2.1 무엇을 줄꼬? 내 생명을... (더 7:1-3)
1/ 왕이 하만과 함께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나아가니라2/ 왕이 이 둘째 날 잔치에 술을 마실 때에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 가로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등장인물의 비유]
에스더는 성도 즉 예수 믿는 자들의 비유이고, 모르드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왕은 하나님의 비유입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이 이렇게 저렇게 이끌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만은 모르드개의 원수이고 유대인의 원수입니다. 즉 우리의 원수인 우리 안에 있는 옛사람입니다. 하만이 국무총리가 되어서 왕궁 문을 출입할 때 인사를 하지 않아서 눈밖에 나게 되었다는 것으로는 우리 옛사람의 원수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옛사람이 우리를 지배하며 거들먹거리고 교만한 마음을 먹을 때, 예수님은 그것을 지적하고 그러면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싫어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내용]
에스더를 사랑한 왕은 에스더에게 묻습니다. 무엇을 하여 줄까?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하니 에스더는 자신과 민족의 생명을 구해 달라고 합니다.

자, 이 모습은 우리에게 무엇을 생각나게 하는가 하면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끝냈을 때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줄꼬? 하던 장면입니다. 이때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고, 지금 에스더는 같은 맥락인 자신의 생명을 구합니다.
왕이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는 이 말씀의 뜻은 큰 페르샤의 반을 주겠다는 표현의 문제라기 보다는 나라의 반이란 결국 내가 보는 나라, 내가 보는 세상의 반을 주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보는 세상은 내 안의 새사람과 내 안의 옛사람 둘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서 새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바로 이 옛사람이 보는 세상이 물러가고 그 자리에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하여 보는 세상이 될 때, 나라의 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라의 반을 얻게 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새 생명을 얻고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줄 수도 있다고 왕은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라의 반을 너에게 주겠다고... 그런데 우리는 나라의 반은 필요 없구요, 물질 축복을 좀 주시고 내 눈에 악한 자들을 좀 물리쳐 주시고 교회를 부흥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악착같이 나라의 반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고,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스더는 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것처럼 생명을 구했습니다. 자신과 민족의 생명을 구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물론 당시의 상황에서 육신적인 생명을 구했지만, 이것은 영적인 생명을 구한 것의 상징입니다.
즉 나라의 반을 구했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믿음의 세상과 그 민족이 원수 하만의 손으로부터 살기를 원했습니다. 에스더의 이런 기도는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에서 과부의 강청기도와 같은 맥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옛사람인 원수를 물리쳐 주시고 그리하여 새로운 세상을 보기를 원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2.2 노비로 팔렸으면 잠잠, 죽임과 도륙과 진멸함 (더7:4-8)

[내용]

차라리 노비로 팔렸더면 잠잠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영적 의미는 우리가 죄의 종으로 팔렸으면 자신이 죄의 종으로 팔린 줄을 알지 못하고, 그대로 잠잠합니다.
자신이 죄의 종의 상태에 있으면 자신이 죄의 종인지 모르니까 또는 이미 구원을 받아서 천국을 간 천국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절대로 이런 일로 왕이신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한다고 해도 이미 구원해 주셨고 죄에서 사함 받게 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지 절대 자신의 생명을 살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미 살았는데 뭘 또 살려 달라고 한다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모습입니다.
현재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이유로 잠잠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노비로 팔렸기 때문에 잠잠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이 죄인으로서 정말 죽을 수 밖에 없고, 도륙과 진멸함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더 이상 잠잠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의 생명을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명을 놓고 기도하고 나라의 반을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죄의 노예로 팔린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노예 생활에서 지쳐 쓰러져서 정말 여기서 죽는구나 했던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이 죽을 운명을 가진 자임을 알고, 이제부터 새로운 생명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에스더의 말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진정한 탄원을 내어 우리가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되는 가에 대한 또 다른 계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다운 회개를 하고 "내가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라는 고백이 나올 때 새로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죄의 종으로 팔렸을 때는 문둥이가 자신의 몸이 썩어가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이 죄의 종인지 또는 죽을 목숨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때는 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깨닫고, 참다운 회개를 체험하면 생명을 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에스더는 자신의 생명을 멸절 시키려는 원수가 하만인 것을 바로 지적하였습니다. 바로 자신의 옛사람입니다. 에스더는 자신의 원수를 바로 잡아 내었습니다.

우리가 세균성 질환을 고치려면 어떤 세균이 원인 균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그 균에 맞는 항생제를 쓸 수가 있습니다. 특정마이신에 내성을 가진 병원균에 아무리 그 마이신을 투여해 보았자 고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림없는 일입니다. 그것으로 오히려 그 병원균들은 강건하고 안전합니다.
우리가 악한 일을 매번 계속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것의 원인균인 옛사람을 집어내서 말씀의 마이신을 투여해야 박멸되지, 되지도 않게 옛사람은 놔두고 주변 사람이나 탓하고 환경때문에 내가 악해지고 하다가는 시간만 보내고 절대 악한 일을 그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곧 율법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 우리를 고발하는 말씀입니다.

2.3 십자가 (더7:9-10)
9/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10/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내용]
하만은 모르드개를 달려고 오십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전세는 완전히 역전되어 오히려 그 나무에 하만이 달리자 왕의 진노가 그쳤습니다.

여기서 보면 나무는 십자가를 상징합니다.
하만은 곧 우리들의 옛사람은 유대인들을 격동하여 모르드개를 즉 예수그리스도를 나무 십자가에 못박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것은 자신들의 옛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들의 옛사람과 연합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고, 결국 예수 십자가 사건은 우리가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실체는 육신이 아니라 말씀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의 육신은 예수의 본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결국 하만이 모르드개를 나무에 달아 죽이려고 했으나 결국 자신이 나무에 달려 죽게 되는 이 모습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으려는 그 모습이고 결국 우리는 그 십자가에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여러분들도 더 깊은 묵상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은 우리를 어떤 형식으로든지 심판을 하셔야 했고, 그래야 새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만을 나무에 달고야 왕의 노가 그쳤다는 것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 온전히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가 그치고 화평을 이루게 됩니다.

3. 맺음말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첫째 , 에스더는 생명을 구한 자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에스더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그것을 구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 너도 나도 죄인이라고 하지만 진짜 죄인은 드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동안에 자신이 죄인이라는 앎이 임하여서 새 생명을 간절히 소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째 , 예수 십자가는 결국 우리의 죄악된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힌 것입니다.
예수를 정죄하고 판단하려 했지만 결국 예수는 나의 옛사람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노를 그치게 하십니다.
하루빨리 생명을 구하시고 그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정 덕 영
목 사
자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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