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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주일말씀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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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3-07 |
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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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주일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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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2-28 |
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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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주일말씀 "나무에 깃든 공중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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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2-21 |
3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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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주일말씀 "안식일에 매임에서 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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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2-14 |
3602 |
57 |
2월 7일 주일말씀 "꼬부라져 펴지 못하는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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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2-07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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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주일말씀 "열매를 얻지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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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1-31 |
3632 |
55 |
1월 24일 주일말씀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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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1-24 |
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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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주일말씀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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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1-17 |
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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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주일말씀 "시대 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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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1-10 |
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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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주일말씀 "도리어 분쟁케 하려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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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1-03 |
3580 |
51 |
2010년 신년 예배 말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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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01-03 |
3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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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주일말씀 "불을 던지러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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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09-12-27 |
3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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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성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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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09-12-27 |
3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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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주일말씀 "알고도 예비치 않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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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09-12-20 |
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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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주일말씀 "생각지 않은 날, 알지못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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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09-12-13 |
3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