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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2018. 1230 주일말씀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릴 필요가 없나니" 관리자 2019-01-03 1535
271 2019. 0106 주일말씀 "이 장막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관리자 2019-01-07 1525
270 2019. 0113 주일말씀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관리자 2019-01-17 1443
269 2019. 0120 주일말씀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관리자 2019-01-26 1542
268 2019. 0127 주일말씀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관리자 2019-01-31 1508
267 2019. 0203 주일말씀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성소가 있더라" 관리자 2019-02-07 1390
266 2019. 0210 주일말씀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관리자 2019-02-11 1562
265 2019. 0217 주일말씀 "아론의 싹난 지팡이" 관리자 2019-02-19 1518
264 2019. 0224 주일말씀 "속죄소를 덮은 영광의 그룹들" 관리자 2019-03-01 1528
263 2019. 0303 주일말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일 차씩 피를 가지고" 관리자 2019-03-05 1540
262 2019. 0310 주일말씀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관리자 2019-03-12 1612
261 2019. 0317 주일말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admin 2019-04-12 1604
260 2019. 0324 주일말씀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죽은 행실에서 깨끗케" admin 2019-04-12 1705
259 2019. 0331 주일말씀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admin 2019-04-12 1619
258 2019. 0407 주일말씀"하늘에 있는 것들은 더 좋은 예물로" admin 2019-04-1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