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0. 0322 주일말씀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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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31 01:53 조회 |2,176회본문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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