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22일 주일말씀 "푸른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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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2-01-22 16:52 조회 |3,948회본문
자유교회_120122주일말씀[눅23:27-31]"푸른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27/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28/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29/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30/그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31/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눅23:27-31]
27/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28/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29/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30/그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31/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눅23:27-31]
댓글목록
온리주님의 댓글
온리주 작성일
아멘. 잘 벼린 칼같은 말씀입니다!
십자가 없는 형통, 십자가 죽음없는 부활, 고난없는 영광 일색이니 예수없는 교회만 늘어감을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은 세트여서 여러 병과 망함과 힘듦과 애환들과 죽음은 저주요 벌이라 여기는 풍토- 이중으로 정죄하는 풍토가 팽배합니다.
오늘 이 곳에서 또 일용할 양식으로 연명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