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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월 12일 주일말씀 "해가 빛을 잃고 성소의 장막이 찢어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 |12-02-12 18:55 조회 |4,020회

본문

자유교회_120212주일말씀[눅23:44-49]"해가 빛을 잃고 성소의 장막이 찢어짐"


44/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45/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47/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48/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두드리며 돌아가고49/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눅23:44-49]

댓글목록

온리주님의 댓글

온리주 작성일

6년 걸려서 아프고도 기쁜 진실을 보는 나날입니다.
교회교사로 찬양헌신으로 제자반으로 분주했던 신앙생활이 왜 그리 곤고했는지 이제 밣히 알겠습니다.
주님에 대한 소문만 듣고 이리저리 쫓아만 다녔지,
뽕나무에 올라가 기다린 적도, 개취급을 받아도 좋다는 간절함도...없어 주님을 만나지 못한 믿음이었던 것을,,,
또 오른편 강도처럼 자기 죄로 죽는 것을 마땅히 여기지도 않고, 왼편강도처럼  진짜 강도같은 마음의 소유자였음도,
죽기를 두려워하여 이생에  매여 산 종의 심령이었음도..자유교회 말씀이 계속 조명하여 주십니다.

아멘으로 받은 말씀대로 요즘 날마다 시험연단이 불같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원수로 드러나는 상황들, 우리가 주님의 원수로 신앙생활하고 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 가슴이 찢어지고 죽을 듯 고통스런 여러 때를 지나고 있는데, 눈물마를 날 없는데,
주님을 목놓아 부르며 찾고 있습니다.
이 어두움, 이 비참의 시간이 제 구시를 향하여 깊어갑니다.
주여 부디 우리를,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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