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8일 주일말씀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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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2-04-08 22:34 조회 |3,559회본문
자유교회_120408주일말씀[눅24:34-43]"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34/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35/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36/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37/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38/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41/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42/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눅24:34-43]
34/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35/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36/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37/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38/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41/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42/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눅2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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