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3일 주일말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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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2-12-29 00:27 조회 |3,292회본문
자유교회_121223주일말씀[눅3:1-6]"죄 사함을 얻게하는 회개"
1/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2/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3/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4/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5/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6/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눅3:1-6]
1/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2/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3/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4/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5/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6/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눅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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