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 0422 주일말씀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 |18-04-27 07:55 조회 |1,677회본문
자유교회_180422주일말씀[히3:9-11]"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