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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 0722 주일말씀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 |18-07-28 16:20 조회 |1,829회

본문




1.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3.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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