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림자와 참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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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10-07-22 15:33 조회 |3,247회본문
그림자와 실체의 차이이고,
등불과 해의 차이라고 할까요?
무엇보다도,
몰랐을 때에는 그림자 구원을 모든 것으로 믿었지만,
이제 실체를 알게 되었다면
더 이상 그림자 구원에 목을 맬 이유가 없습니다.
담대히 예수를 통한 실체의 구원을 찾아 나서야 할 것입니다.
[행 17:30-31]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그리고 성경의 기록에서
미련한 다섯 처녀와 슬기로운 다섯 처녀,
착하고 충성된 종하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쫒겨 나는 종의 기준은
예수(복음)의 구원의 기준을 충족시키느냐 못하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즉, 살아 있을 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되느냐? 못되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율법에 관한 기록이 아니라, 예수에 관한 기록이니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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