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특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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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문정 작성일 |08-08-01 11:39 조회 |3,228회본문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수련회가 하나님의 사랑하심 아래 마쳤습니다.
언제나 모든 교회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지만
이번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 나타나신 하나님은 더욱 더 특별하고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름성경학교 교사로서 준비하면서 다른 해와는 다른
특별한 이끄심이 있을 을 느끼게하시고
더 기도하게 하시고 프로그램을 짤 때도 예년과는 다르게
말씀과 기도위주로 편성하게 하셨습니다.
아이들 역시 이번 성경학교는 더욱 특별하게 기도를 시키시고
정결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본 아이들은 별로 놀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당일이 되어서는
모두 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열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대접해 주시는 분들은
주님을 선대하듯 한 그릇 한그릇에 사랑이 절절이 묻어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떠나 이땅에 자신의 옳다함을 실현하러 온 사람들이므로
아무리 어린들 그 안에 자신만의 세계가 오롯이 서 있는 것을 봅니다.
그동안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그 자신만의 세계를 보게 하시고 점차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니 내 아이들 안에도 나와 똑같은 것이 자리 잡고 있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이땅에서의 삶이 나의 지식과 능력하고는 상관없이 곤고하고 힘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더욱 더 보게 하십니다.
정말 주님 앞에 회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게하십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앞에 나의 모습을 더욱 회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3~40년 내 멋대로 산 후에 조금씩 하나님을 인식하고 돌이켰던 것을 생각하면
이 아이들은 참으로 빠르다 그리고 복되다 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이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하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아무리 어린 학생들이지만 거짓으로 회개하고 순간을 모면하려 했던
악한 마음들을 철저히 추적하여 회개에 이르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하시는 말씀이
지금 이 자리에서 실현 되고 있음을 보며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영원히 죄의 종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추적하실 때 괴롭고 힘들지만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임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기 저기 감춰지고 구겨지고 일그러진 나의 모습을
드러내고 펴주시고 다듬어 가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만나고 오직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하루속히 변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모든 교회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지만
이번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 나타나신 하나님은 더욱 더 특별하고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름성경학교 교사로서 준비하면서 다른 해와는 다른
특별한 이끄심이 있을 을 느끼게하시고
더 기도하게 하시고 프로그램을 짤 때도 예년과는 다르게
말씀과 기도위주로 편성하게 하셨습니다.
아이들 역시 이번 성경학교는 더욱 특별하게 기도를 시키시고
정결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본 아이들은 별로 놀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당일이 되어서는
모두 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열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대접해 주시는 분들은
주님을 선대하듯 한 그릇 한그릇에 사랑이 절절이 묻어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떠나 이땅에 자신의 옳다함을 실현하러 온 사람들이므로
아무리 어린들 그 안에 자신만의 세계가 오롯이 서 있는 것을 봅니다.
그동안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그 자신만의 세계를 보게 하시고 점차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니 내 아이들 안에도 나와 똑같은 것이 자리 잡고 있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이땅에서의 삶이 나의 지식과 능력하고는 상관없이 곤고하고 힘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더욱 더 보게 하십니다.
정말 주님 앞에 회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게하십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앞에 나의 모습을 더욱 회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3~40년 내 멋대로 산 후에 조금씩 하나님을 인식하고 돌이켰던 것을 생각하면
이 아이들은 참으로 빠르다 그리고 복되다 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이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하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아무리 어린 학생들이지만 거짓으로 회개하고 순간을 모면하려 했던
악한 마음들을 철저히 추적하여 회개에 이르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하시는 말씀이
지금 이 자리에서 실현 되고 있음을 보며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영원히 죄의 종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추적하실 때 괴롭고 힘들지만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임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기 저기 감춰지고 구겨지고 일그러진 나의 모습을
드러내고 펴주시고 다듬어 가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만나고 오직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하루속히 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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