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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8년 자유교회에서 한해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안나 작성일 |08-12-10 20:31 조회 |2,958회

본문

*구원자에길을 소망하는자에 고백

태생이 죄인이라 생명의 말씀을 통해
 구원의 길을 알았고시인했고 체험했지만......
구원의 길과 보석의 위치에대한 지식을 알고
방향성이 설정되므로 시작된심판에 말씀을 통해
죄인된 삶을 존재적으로 인식하기까지는....

참으로 먼길을 구비구비돌고돌아 쉼없이
 구부러진길 두갈래의길을 때로는 막힌길을
부딪히며 넘어지며 연구하며 분석하며
 환경과 사건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을
외면하며 때론 무시하며 원망하며 대적하며......
 계란으로 바위를 치며 언젠가는 바위가
부서지기를 기대하며 헛된 수고로 지쳤을때
주님: 너 뭐하니?작은 속삭임에 귀가열려
주님내가 죄인이로소이다.
 이세상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만 바라며 의지하므로 죽으면 죽으리라
신앙고백을 하고 걸음을 옮겼더니

또 다시 높은산이 가로막혀 바벨탑의
 불의에 교만함을 낮추라하시니
 머리는 순종함이요 몸은 대적함이요
 마음은 힘겨움과 공허함과 갈등함이요
몸은하나인데 머리와 몸과 마음에 움직임이
 각각임을 드러내 보이시므로 금식하며 고백함으로
 내가 나를 어찌할수가 없나이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이죄악된 세상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하나이다

그리고 조금 잠잠함으로 이제는 괜찮을꺼야
작은안도함뒤에 숨겨져있는 무시무시한
수렁에 깊은골짜기 주님없이는 움직일수도
 숨을쉴수도 없을만큼 무섭고 두렵고 왜곡되고
구부러져 숨겨져있는또 다른 내가아닌
 나의 죄인된 정체성에 부각을 보게하시므로
 또다시 힘을 내어 주님을 온맘으로 의지하며 넘었더니
주신사건과 환경에 장애물을 넘기위해 의지했던 마음임을
 알게하시므로 낙망하며 내가 주님만을 바라나이다
이세상 모든삶에 터전이 다 옛생명을 보전코자
노력했던 헛된삶이라하시니
주님 나를 긍휼히여기소서
주님 이젠 그만요....
 이제 내삶에 모든것이 주님이면 됩니다.

 더이상 인내하는삶도 노력하는삶도 의지하는삶도
기대하는 삶도 조금만더라는 수고도 주님께 내려놓기를 소망합니다.
 먼길 외롭게 주님을 경외함으로 의지함으로 의뢰함으로 왔건만
주님 뒤도보고싶지 않네요 옆도쳐다보기싫어요 앞도 싫어요
 하지만 내게 얼굴을 향하여 바라보시며 나를 아시는
 주님과 삶으로 하나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이 주는 어떠한것도 아닌 오직 주님안에
평강의사람 사랑의사람 주님과 하나이고 싶어요

자유교회에서는 이렇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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