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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승 작성일 |09-05-23 22:09 조회 |3,029회본문
전지한신 하나님께서 피조물 천사장 루시퍼의 타락을 이미 아셨고, 사탄의 꾐에 인간이 타락할 것도 아셨을 터인데, 왜 그냥 두셨을까요? 둘 다 불완전한 존재로 만드신 것 아닌가요? 정녕 사랑하셨다면 결말을 아시면서 고통과 죽음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루시퍼와 인간들을 타락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만드신 뜻이 무엇인가요? 다 아셨으면서 예수님을 인생으로 보내셔서 인간들을 선택의 고통으로 또 내 몬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상처받으셨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슬퍼하실 일을 만드셨다면 모순 아닌가요? 너무 어렵고 흔들립니다. 꼭 답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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