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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10-02-16 14:45 조회 |2,601회

본문


읽을 것은 읽으시고,
책도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전하는 말씀의 맥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내가 맞다' '네가 틀리다'는 토론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서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되면, 각자의 그 옳다함으로 인생을
더 살아 보면, 지치고 힘들 그때에 자신의 옳다함을 점검해 볼
때가 올 것입니다. 우격다짐 할 일이 아닙니다.

느끼시겠지만, 이곳은 성경의 깊은 뜻이 무엇이냐를 연구하고
따지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느냐? 예수님은
실질적으로 어떤 분이시냐?를 말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오셔서
길을 물으면 기존 교회에서 듣지 못했던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답에 따라 나서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자신이 결정할
문제이고, 자신이 어느 것을 선택하던지 그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곳으로 하나님께서 보냄을 받아서 갔습니다.
님이 제 글을 보고 성경퀴즈를 내시고 저는 그에 답을 주었습니다.
님이 저의 그 글에 답한 내용 - 그것이 하나님께서 님에게
감동을 주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님에게 차차 희미해졌고, 억지로 안 되는 것이기에
저는 님께 더 체험해 보라고 했던 것입니다.

제가 그곳으로 갔던 것이,
라합을 구원하기 위해서 여리고에 먼저 갔던 정탐꾼들,
거라사 귀신들린 자를 구원하러 일부러 그곳에 갔던 주님,
의 발길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쪽 말씀방-7번 말씀에 님의 글에 대한 답을 올려 놓았습니다.
좋은 답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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