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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율법구원 복음구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덕영 작성일 |10-07-21 08:31 조회 |2,956회

본문


예수가 오기 이전의 구원이 율법적 구원이고,
그것은 "죽은 후에 천국 가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예수를 믿고 있지만
아는 것이 오직 "죽은 후에 천국 가는 것"이라면,
그 예수는 율법의 예수이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율법입니다.
참다운 예수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예수를 만나지도 믿지도 못했으니
지옥에 있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보니 사랑의 하나님의 속성으로 볼 때,
그 많은 예수 이전의 사람들이 지옥불에 있다고 말하는 것도 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지금 예수를 믿고 있는 자기 자신과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또한 받아들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이래 저래 딜레마에 빠진 우리의 모습입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구원은 율법적 구원입니다.
이것은 예수와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율법은 예수 이전에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살아 있을 때 천국에 가는 것은 복음의 구원입니다.
이것은 예수 없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은 죽어 봐야 알게 됩니다.
아무리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고 힘을 주어 믿어도,
목사님이 너 죽어서 천국간다고 매주일 말해도
절대 믿을 수가 없고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꼭 죽어 봐야 아는 것입니다.

그럼 죽어서 천국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이고
죽어서 지옥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것을 전제로 힘든 인생을 살았던 자신의 삶이 헛되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천국을 지금 우리가 살아 있는 이 세상에 살 동안
들어가면 어떨까요?
이것이 지금 자신에게 이루어 진다면
죽은 다음에 천국이 없을까 걱정할 필요없고,
자신의 인생 속아서 살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그 천국에 자신이 이미 들어갔고,
이 세상에서의 남은 인생을 살다가 사후에는
자연히 주님과 하나님의 나라에 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천국을 가져다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고,
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이룰 사람이 없습니다.

죽어서 천국가는 율법적 구원은, 그림자 구원입니다.
살아서 천국가는 구원은 참형상입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적 구원을 알았으면 그것에 빠져있지 말고,
그것의 참 형상인 예수의 구원, 즉 살아 있을 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소망하십시오.
그것이 죽어서 천국가는 것의 참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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