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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께서 주신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케 작성일 |21-10-20 15:42 조회 |534회

본문

얼마 전에 저에게 주신 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딸과 함께 길을 가다가 한 점집의 간판을 보자 딸아이가 점을 보자고 해서 믿는 사람이 무슨 점이냐고 실랑이를 조금 하다가 못 이기는 척하며 어느덧 점집을 들어갔습니다. 

 

그 점집 안에는 세 명의 무당이 있었는데 두 명은 좀 허술해 보이고 바쁜 듯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무척이나 바쁜 듯했고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 저 안쪽에서 한복을 입고 있는 무당이 보였는데 용해 보이고 세명중에 진짜 무당처럼 보였고 뒤편 안쪽에 있어서 잘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두 명의 무당에게 먼저 딸아이를 봐달라 하니 "좋다"라고 하며 빨리 갔으면 하는 눈치이고 자꾸 피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봐달라 하니 저 또한 좋다며 50살이나 60살 이후쯤 좋다며 이제는 가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저도 그래도 이왕 들어왔으니 더 자세한 말을 듣고 싶었는데 더 이상의 대답을 피하고 여전히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무당들에게 말할 기회를 기다리며 있다가 앞에 액세서리가 있어서 보고 있었는데 무당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는 반지들이 많았는데 이것저것 보다가 제일 예쁘게 보이는 반지 세 개를 손가락에 끼였고 한쪽에 반짝거리는 은 귀걸이가 좋아 보여서 그것도 집어 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다시 무당들에게 다가가서 빨리 내 점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손으로 한복을 입고 있는 제 눈에 용해 보이는 무당을 가리키며 "네가 봐라"하며 당당히 말을 하니 그가 안쪽 깊이 있다가 저를 보더니 "아니 크신 신을 섬기는 사람이 왜 나한테 왔냐"며 떨면서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 크신 신이 하나님이냐"하고 너무 놀라며 물었습니다. 무당은 "맞다" "하나님이시다" 라며 말을 했는데 저는 벅찼고 무당은 벽에 붙어서 마치 창에 찔린 사람처럼 사지도 꼼짝하지 못하고 저를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고 떨면서 자신을 살려 달라는 듯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벅찬 마음으로 "나는 하나님을 아는데, 정말 아는데 하나님이 그럼 날 아시냐"라고 하니 무당을 "알고 계시다"라고 말을 했고 나는 세 번이나 "진짜 나를 알고 계시냐"라고 물어봤습니다. 무당은 "알고 계시다. 다 알고 계시다"고 답을 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벅찼는지 "하나님이 나를 아시면 됐다. 난 더 바랄 것이 없다"라고 말하고서 손에 낀 반지를 빼주고 은 귀걸이도 다 내려놓았는데, 낀 반지는 빼고 보니 플라스틱 꽃반지였고 은 귀걸이 또한 보잘것없어 보이고 초등학교 옆 문방구에서 살 수 있는 반지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고 온 바지에 주머니가 두둑해 보여서 복채라도 주려고 했는지 두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돈인 줄 알고 꺼내니 낙엽이 잔뜩 나왔습니다. 

 

이것이 제가 꾼 꿈의 내용입니다.

 

이 꿈을 꾸고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무당집이 왜 나오고 또 교회 다니는 제가 하나님한테 기도 하지 않고 무당에게 점을 본 것이 무엇인지, 한복 입은 무당이 저를 보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두려워 떠는 모습을 보인 것은 무슨 이유인지 궁금했고, 그리고 어렴풋이 나의 영혼은 하나님을 이렇게 간절히 소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쁜 반지는 플라스틱 제품이었고 내 주머니에서 그 두둑한 낙엽들의 촉감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좋은 꿈인 것은 같은데 믿는 자가 무당집에 들어간 것 때문에 나름 해석이 안되어 목사님께 제 꿈을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깊은 의미의 꿈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며 무당이 있는 점집이 제 마음 안이라고 하시고, 무당은 제 안에 있는 옛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저의 내면에 있는 점쟁이의 지시대로 살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시고 그러나 현재 생명의 말씀에 의해서 자라나고 있는 꿈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을 나도 모르게 의문을 품고 있어서 자꾸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냐고 되물어 보는 것이고, 이 길이 맞다고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내가 생명의 말씀에 의해 새 생명이 자라남에 따라 내 안의 무당 즉, 옛 삶이 죽어나가기 때문에 나를 두려워하고, 그래서 화살촉에 맞아서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는 자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쁜 일이 제 자신 안에서 지금 진행되는 것을 하나님이 꿈으로 보여 주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무엇을 제일 귀히 여기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자로 만들어 가실 것이라는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 시간들을 얼마나 아끼고 더 내어드릴 수 없음 때문에 매 순간 제 안에서 말씀으로 인한 씨름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제 삶에서 생각하지도 못하는 저를 드러내시는 그 크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꿈으로 인하여 지금 제가 가고 있는 이 길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또한 기뻐하시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큰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댓글목록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거듭나기 전의 우리 내면에서는 점쟁이가 자리 잡고 있어서
세상 것들을 잡기 위해서 온 인생을 다 써버리도록 합니다.
거의 대부분 우리는 이런 상태에서 자신의 내면도 모른 채
예수 믿고 있습니다.

예수를 시험하는 마귀가 한 말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4:9)"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이미 우리 안의 점쟁이(마귀)에게
절하고 경배하여 세상 영광을 구걸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오직 플라스틱 반지, 장난감 귀걸이, 낙엽에 불과한 것입니다.
모르면 그것을 추구하다 귀한 인생 허비하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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