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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명으로 이끄시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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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나 작성일 |21-10-31 16:38 조회 |126회

본문

저는 생명의 길을 가는 과정 안에 있지만 마음속에는 늘 

'언제나 되어야 거듭나서 하나님과 한 마음 될 것인가' 에 대한 

조바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어 그 꿈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어느 날 꿈속에서 제가 길을 가는데 

도중에 제가 처음으로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과 교인들의 무리가 제 앞을 지나 가시는 것을  

발견하고 인사를 드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저를 전혀 보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길을 가는데 이번에는 두 번째 섬기던 교회의 목사님과 교인의 무리가 제 앞을  

지나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인사를 드리려 하였지만 그 분들 또한 모두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면서 

자기들끼리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그냥 지나쳐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에 지금 저를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위의 모든 상황을 다 보시고 계셨습니다.

 

두 분의 이전 목사님이 지나쳐 가신 후 눈을 들어 보니 

지금의 목사님과 눈이 딱 마주치는 것이었습니다. ​ 

 

목사님이 계시는 곳에 도착해 보니 

목사님께서는 2층 높이 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명확히 보고 알고 계시면서 

배고픈 저를 보시고는 미소를 지으시면서 

'어서 와서 밥을 먹으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때에 몹시 배가 고팠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목사님께서는 이미 식사가 끝나셨는데 저에게 식사를 하라 하셨습니다. 

(말씀은 안 하셨는데 꿈에서 제가 마음으로 그리 느꼈습니다. )

저는 늦게 식사를 하는 것이 죄송하기도 해서 가장 빨리 되고 

간단한 것으로 식사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이 되어 차려진 식사는 간단하지가 않은 "특식-정찬"이었습니다. 

 

이 음식을 먹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 망설였는데, 

목사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고는 미소를 지으시며 

'기다릴 테니 걱정 말고 먹으라' 말씀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려 주셨습니다. 

 

꿈을 꾸고 일어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명의 길을 가는 가운데, 믿음의 과정 안에서의 일을 꿈으로  

주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 것을 보고 한 제사장이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한 레위인도 그 곳을 피하여 지나갔으나, 

어떤 사마리아 인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상처를 치료하고 살려 준 것입니다.  

(눅10장 30절~35절)

 

꿈 속에서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냥 지나 가셨던 율법 교회의 두 목사님은 

생명의 눈이 없었기 때문에 나의 내면을 볼 수가 없어 그냥 지나쳐 가신 것입니다. 

마치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거반 죽은 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 처럼 말입니다. 

 

저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예수의 생명의 눈으로 나의 내면을 보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했던 것을 조명해 주시고 인도하셔서 고치시고 

하나님의 마음과 한 마음이 되는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 과정 속에서 목사님께서는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이끌어 주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길을 따라 가면서 저의 옛 생명은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 하고 

목사님의 말씀에 대적하며 불순종을 합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그런 제가 돌이키고 회개하기 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 같고, 

조바심이 날 때도 많이 있었지만 

주님께서 이 꿈을 주시며 저에게 잘 따라 나서라 다시 한 번 큰 소망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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