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첫 주 말씀과 요절

<지난 주 말씀>
창 22:6~12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외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고 산으로 이삭을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 단을 쌓고 이삭을 결박한 후
그 아들을 잡으려하였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 부터 그를 불러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하십니다.
그때서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알겠노라 말씀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오랜 세월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한 결과
자신의 가장귀한 아들을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믿음을 받게 된 것입니다.

<외울말씀>
약 2:21
우리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때에
행함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 것이아니냐.